원유로 스페셜티 커피, 꾸준한 성장세 보여

관리자

비아이랩, 가맹사업 시작 10개월만에 35호점 계약 성과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경제 여건속에서도 성장세 보이며 2021년 기대감 증폭


비아이랩의 원유로 스페셜티 커피가 2020년 2월 첫 가맹사업을 시작으로 최근 35호점 가맹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비아이랩 홍보팀은 코로나19 여파는 업종을 불문하고 심각한 경기 침체 속에 ‘테이크 아웃 커피’라는 강점과 경쟁력을 통해 이와 같은 결과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비아이랩 관계자는 “원유로 스페셜 커피의 성공은 우리만의 사업 목표와 스페셜티 커피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비아이랩의 자체 평가와 더불어 파격적인 오픈 이벤트, 시그니처 컬러코드, 스페셜티 원두 품질 등이 원유로 스페셜티 커피의 장점이자 경쟁력이라는 소비자들의 평가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유로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소비자 및 가맹 예정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21년 신축년에도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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